햇볕이야기2006년 부르짖음 › 부자의 정신

최용우 | 2006.10.29 22:37:5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786번째 쪽지!

        □ 부자의 정신

부자의 정신을 배우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노력과 요령과 술수로 어떻게 해서 억지 부자가 되어 끼치는 해악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부자의 정신이란 ‘나눔의 정신’입니다. 이 ‘나눔의 정신’은 부자학교에서는 아예 안 가르쳐 주거나 아주 살짝만 언급하고 넘어가버립니다.
부자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면 이 세상은 참으로 살기가 힘들어 집니다. 만약 우리나라를 100명이 사는 100평의 땅이라고 한다면 한사람이 한 평씩 ‘나누어’ 살면 100명이 모두 행복할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현실은 나눌 줄 모르는 부자 10명이 90평을 차지하고 살고, 나머지 90명이 10평 안에서 바글바글 복작거리며 살기 때문에 힘든 것입니다. 부자 10명이 가지고 있는 것 ‘반’만 나누어도 모두모두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겠습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도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예수 믿는 사람들이 부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실제로 부자가 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부자가 되는 기술만 배우려 할 뿐, 부자의 정신인 ‘나눔’은 배우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진심으로 ‘나누어주기 위해’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부자가 되는 가장 좋은 길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그런 착한 부자들이 점점 많아져야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최용우

♥2006.10.28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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