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06년 부르짖음 › 박지성 일기

최용우 | 2006.06.22 08:39:2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685번째 쪽지!

        □ 박지성 일기

“엄마가 주신 밥을 골고루 먹어 덩치가 커지고 키도 커져서 축구를 더욱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 대학교, 국가대표까지 갈 것이다”-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지성 초등학교 일기장에서
발이 평발이어서 축구선수가 될 수 없었던 박지성 선수는 남들보다 몇 배 더 연습 또 연습을 하여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고 오늘날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자랑스러운 축구선수가 되었습니다.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의 연습은 모든 면에 유익하니, 이 세상과 장차 올 세상의 생명을 약속해 줍니다.”(딤전4:8)
육체의 연습도 부지런히 하면 큰 유익을 주지만, 더욱 경건을 연습해야 합니다. 경건의 연습 중에 가장 중요한 연습은 ‘마음을 지키는 연습’입니다. 마음을 지키지 않으면 온갖 안 좋은 것들이 마음에 들어차고 맙니다. 염려, 근심, 걱정, 불안, 낙심, 좌절, 우울, 두려움, 분노가 침투할 틈이 없을 정도로 마음을 잘 지켜야 합니다. ⓒ최용우

♥2006.6.22.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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