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05년 오매불망 › 휴식

최용우 | 2005.08.02 07:48:0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437번째 쪽지!

        □ 휴식

"벌처럼 부지런하고
소처럼 힘이 세며
말처럼 일할 수 있고
그래서 저녁에 개처럼 피곤해 지친다면
그는 수의사에게 가 보아야 할 것이다.
혹시 낙타일 지 모르기 때문이다."(탈무드)
사람들은 바쁘게 살다가 그만 휴식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쉬는 것도 빨리 빨리 바쁘게 급하게 쉽니다.
전에는 잘 쉬기 위해서 열심히 일을 한다고 했는데
요즘은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서 잘 쉬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최용우

♥2005.8.2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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