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52번째 쪽지!
□ 싸는 문제
사람들은 먹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뿐 싸는데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떵에 피가 묻어 나온다. 화장실 가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굵기가 너무 가늘다. 양이 적다. 냄새가 심하다. 화장실에서 신문 한 부 다보고 나온다. 이거 다 싸는데 문제가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람의 체온이 36.5도인 이유는 바로 그 온도에서 세균이 가장 잘 번식한다고 합니다. 우리 몸 안에 들어온 음식물은 세균에 의해 분해가 되어 영양분은 몸으로 흡수가 되고 찌꺼기는 떵이 됩니다. 작업이 끝난 완제품인 떵이 밖으로 출고가 되지 않고 몸 안에 그대로 재고로 쌓이면 문제가 생깁니다. 몸 안에 있는 오래된 떡은 수분이 증발하여 딱딱하게 되고 몸 안에서 점점 썩는데 그 과정에서 독성물질이 생성되어 몸을 상하게 하고 성격도 버리게 됩니다.
변비의 원인은 과음,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수면부족, 긴장, 초조, 치칠, 불규칙한 식사, 신경질, 패스트푸드음식. 그럼 어떻게 하면 화장실에서의 시간이 즐겁고 행복할까요? 젤 쉬운 방볍은 깨끗한 물을 많이 마시는 방법입니다. 하루에 최소한 1.5리터 패트병으로 한 병씩 마시세요. ⓒ최용우
♥2004.4.1나무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탐나는주보 53주
첫 페이지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