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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유대인의 처세술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2472 추천 수 0 2004.01.17 11:59:44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993번째 쪽지!

        □ 유대인의 처세술

남들이 모두 옷을 입고 있을 때는 벌거숭이가 되지 마라.
남들이 모두 알몸일 때는 옷을 입지 마라.
남들이 모두 앉아 있을 때는 일어서지 마라.
남들이 모두 서있을 때는 앉지 마라.
남들이 모두 울고 있을 때는 웃지 마라.
남들이 모두 웃고 있을 때는 울지 마라.
탈무드에 나와 있는 글 한 토막을 적어 보았습니다.
서로 더불어 공동체적인 마음을 나누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최용우

♥2004.1.17 흙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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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소리.

2004.01.19 17:32:46

오호라~ ^^:;;

배정의

2004.01.19 17:33:02

삶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의 그 맘을 알기를 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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