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보다도 의사가 더 위?

2004년 새벽우물 최용우............... 조회 수 1970 추천 수 0 2004.01.30 11:31:48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2001번째 쪽지!

        □ 하나님보다도 의사가 더 위?

원래 사람은 자기 몸의 건강 상태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몸은 자기가 가장 잘 안다는 것이지요. 내가 느끼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도 내 몸은 자동으로 내 안에 침투한 병원균이나 트러블을 찾아내어 제거하고 회복시키는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면역력이라 하는데,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 건강한 사람입니다.
좀 쎈 병원균이 침투했을 때 치열한 전투를 치루느라 통증이 느껴지는데, 이때는 아프다고 울지만 말고 내 몸 안에 있는 면역력을 열심히 응원해야합니다. 감기나 몸살도 좋은 것입니다. 더 큰 병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라는 강력한 신호이니까요.
잘 아는 분이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평소에 별로 아프다는 소리를 안하던 분이었는데, 병원에 다녀온 뒤로 얼마 안 있어 돌아가셨습니다. 병원에서 진찰을 마친 의사 선생님이 이러더랍니다.
"세상에... 암 말기입니다. 이런 몸으로 어떻게 사셨어요. 제 소견으로는 벌써 죽었어야될 분이..."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몸 안에 면역체계가 와르르 무너져 버렸고, 의사 말대로 정말로 몸이 반응을 해버린 것입니다.
현대에 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구요? 아닙니다. 그것은 '암보험'을 만든 생명보험회사가 만들어 낸 이야기입니다. 암은 전에도 많이 있었는데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지요. 자신이 암환자인지도 모르고 건강하게 살다가 죽은 사람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서 그 숫자가 많아 보일 뿐입니다. 암세포는 나도 모르게 몸 안에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머리카락 개수도 다 알만큼 나를 잘 아는 분입니다. 그분이 우리를 눈동자처럼 보호하고 계십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할 때 내 몸은 하나님의 안전한 보호를 받습니다. 어째, 하나님보다도 의사의 말을 더 믿습니까? ⓒ최용우

♥2004.1.3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눈물겹도록 깨끗하고 감동적인이야기를 매일 5편씩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받으실 E-mail 만  입력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28 2005년 오매불망 사람은 생각의 노예 [2] 최용우 2005-03-21 1906
2327 2005년 오매불망 하나님의 음성 [3] 최용우 2005-03-19 2257
2326 2005년 오매불망 대나무 같은 사람 [3] 최용우 2005-03-17 2602
2325 2005년 오매불망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1] 최용우 2005-03-16 1781
2324 2005년 오매불망 빛나는 사람 [3] 최용우 2005-03-15 2067
2323 2005년 오매불망 여호와는 내편이시라 [8] 최용우 2005-03-14 3966
2322 2005년 오매불망 우유를 사며 [5] 최용우 2005-03-12 1868
2321 2005년 오매불망 날새 특새 글새 [1] 최용우 2005-03-11 2791
2320 2005년 오매불망 가장 비싼 무기 [1] 최용우 2005-03-10 2395
2319 2005년 오매불망 비타민 D [2] 최용우 2005-03-07 2068
2318 2005년 오매불망 기도하면 [1] 최용우 2005-03-07 2029
2317 2005년 오매불망 건강한 사람 최용우 2005-03-07 1894
2316 2005년 오매불망 하나님의 사랑은 [1] 최용우 2005-03-05 2149
2315 2005년 오매불망 사랑은 하나님의 하녀 [1] 최용우 2005-03-04 1914
2314 2005년 오매불망 이 세상에 소풍 와서 최용우 2005-03-03 2086
2313 2005년 오매불망 빛과 불 [1] 최용우 2005-03-02 1887
2312 2005년 오매불망 3만원 [3] 최용우 2005-02-28 2062
2311 2005년 오매불망 건강 장수의 조건 [1] 최용우 2005-02-28 1986
2310 2005년 오매불망 공자의 구불가식(九不可食) [1] 최용우 2005-02-25 2025
2309 2005년 오매불망 땡땡이 수도사 [4] 최용우 2005-02-24 1802
2308 2005년 오매불망 도움 최용우 2005-02-23 1768
2307 2005년 오매불망 형편없네 [4] 최용우 2005-02-21 1888
2306 2005년 오매불망 어린이 노동학교 [7] 최용우 2005-02-21 1906
2305 2005년 오매불망 넥타이 풀면 [2] 최용우 2005-02-19 1724
2304 2005년 오매불망 따뜻한 봄이 와도 [2] 최용우 2005-02-18 1874
2303 2005년 오매불망 내 방의 문을 닫으라 [5] 최용우 2005-02-17 1906
2302 2005년 오매불망 믿음과 순종 [2] 최용우 2005-02-16 2861
2301 2005년 오매불망 그대로 [1] 최용우 2005-02-15 1971
2300 2005년 오매불망 [3] 최용우 2005-02-14 1988
2299 2005년 오매불망 근심걱정 없이 [1] 최용우 2005-02-12 2415
2298 2005년 오매불망 북한산 호도 - 통일되면 국산 [6] 최용우 2005-02-11 989
2297 2005년 오매불망 마음밭 농사 [2] 최용우 2005-02-07 732
2296 2005년 오매불망 나는 나무(我無)입니다. [1] 최용우 2005-02-05 2030
2295 2005년 오매불망 하나님의 사람 최용우 2005-02-04 2343
2294 2005년 오매불망 고속도로 표지판 [3] 최용우 2005-02-03 248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