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칭찬

햇볕같은이야기2 최용우............... 조회 수 2077 추천 수 0 2003.06.24 11:13:45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842번째 쪽지!

        □ 칭찬

성경은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자리에 '칭찬'을 넣어 보면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칭찬하라'가 됩니다.
1.다른 사람도 칭찬하지 않고 자신도 칭찬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은 혼자 살아야 하지요.

2.다른 사람은 칭찬하면서 자신을 칭찬하지 않으려는 사람 - 아주 겸손한 사람 같지만, 자아상이 약화되고 우울증에 걸리기 쉽습니다.
3.다른 사람은 칭찬하지 않으면서 자신만 칭찬하는 사람 - 편협하고 교만하여 한쪽으로 치우치는 우를 범하기 쉽습니다.
4.다른 사람도 칭찬하고 나도 칭찬하는 사람 - 자신을 칭찬하는 것은 이기주의가 아닙니다. 먼저 나 자신을 바르게 사랑하고 인정할 때 자신감이 생기고 다른 사람도 칭찬할 수 있는 건강한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최용우

♥2003.6.24 불의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8 2004년 새벽우물 사실은 [1] 최용우 2004-06-23 1788
2117 2004년 새벽우물 포기하지않고 최용우 2004-06-22 609
2116 2004년 새벽우물 지성. 감성. 영성 [1] 최용우 2004-06-21 2167
2115 2004년 새벽우물 단순함 최용우 2004-06-19 1879
2114 2004년 새벽우물 뿌리를 파버리세요 최용우 2004-06-18 1768
2113 2004년 새벽우물 불면증 치료방법 [2] 최용우 2004-06-17 2364
2112 2004년 새벽우물 3인칭 일기 쓰기 최용우 2004-06-16 1987
2111 2004년 새벽우물 함께 사는 세상 최용우 2004-06-15 1803
2110 2004년 새벽우물 세포 [1] 최용우 2004-06-14 1703
2109 2004년 새벽우물 코끼리 최용우 2004-06-12 675
2108 2004년 새벽우물 우리집 거실에서는 [2] 최용우 2004-06-11 1729
2107 2004년 새벽우물 핵폭탄보다도 더 강한 것 [1] 최용우 2004-06-10 2402
2106 2004년 새벽우물 예가 아닌 것은 보지 말고 듣지 말며 최용우 2004-06-09 2357
2105 2004년 새벽우물 나 보이니? [1] 최용우 2004-06-09 2015
2104 2004년 새벽우물 배움 최용우 2004-06-07 1813
2103 2004년 새벽우물 파종의 법칙 [1] 최용우 2004-06-05 2061
2102 2004년 새벽우물 살았으나 죽은사람 최용우 2004-06-04 2098
2101 2004년 새벽우물 여름을 잘 나려면 [1] 최용우 2004-06-03 1787
2100 2004년 새벽우물 가능하면 져라 최용우 2004-06-03 1843
2099 2004년 새벽우물 지혜와 사랑 [1] 최용우 2004-06-01 2004
2098 2004년 새벽우물 선한 열매를 맺으려면 최용우 2004-05-31 2171
2097 2004년 새벽우물 적게 하고 많이 할 것 최용우 2004-05-29 2018
2096 2004년 새벽우물 부자와 선비 [1] 최용우 2004-05-29 1799
2095 2004년 새벽우물 꾸준히 최용우 2004-05-28 1886
2094 2004년 새벽우물 가장 중요한 점수 최용우 2004-05-25 1989
2093 2004년 새벽우물 그냥 좋아 최용우 2004-05-25 1816
2092 2004년 새벽우물 박물관과 문방구 [1] 최용우 2004-05-22 1887
2091 2004년 새벽우물 예수님과 면담 좀 하세요. [1] 최용우 2004-05-21 1982
2090 2004년 새벽우물 내가 이름을 붙이는 대로 [2] 최용우 2004-05-21 1974
2089 2004년 새벽우물 남 탓 좀 하세요. 최용우 2004-05-21 1882
2088 2004년 새벽우물 고백 [1] 최용우 2004-05-21 1774
2087 2004년 새벽우물 내 인생 최대의 성공은 [2] 최용우 2004-05-17 2190
2086 2004년 새벽우물 국민을 단결시키는 것 최용우 2004-05-15 1752
2085 2004년 새벽우물 기독교인의 3대 기적 [5] 최용우 2004-05-14 2350
2084 2004년 새벽우물 마당 쓸기 [2] 최용우 2004-05-13 190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