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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1778번째 쪽지!
□ 신밧드의 모험
'신밧드의 모험' 이라는 동화 아시지요? 한 동네에 신밧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두 명 살았는데, 한사람은 가난뱅이였고, 한사람은 어마어마한 부자였습니다. 부자 신밧드가 동네사람들을 위하여 커다란 잔치를 엽니다. 그 잔치에 참석한 가난뱅이 신밧드가 중얼거립니다.
"젠장, 똑같은 신밧드인데, 누구는 엄청난 부자여서 날마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살고 누구는 지지리도 청승을 떨며 살다니... 하나님은 너무 불공평해!" 그 소리를 부자 신밧드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신밧드를 불러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는 내가 우연히 부자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나? 이리 앉게. 내가 얼마나 어려운 목숨을 건 모험을 한 끝에 부자가 되었는지 이야기 해 줌세"
그래서 가난한 신밧드를 앉혀놓고 들려준 이야기가 바로 '신밧드의 모험'입니다. 현재의 편안함은 수많은 도전과 모험 끝에 얻은 결과라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별 노력도 안 하는 사람이나 죽을 고생을 하는 사람이나 결과가 똑같다면 오히려 그게 하나님의 불공평한 처사가 아니겠습니까? ⓒ최용우
♥2003.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778번째 쪽지!
□ 신밧드의 모험
'신밧드의 모험' 이라는 동화 아시지요? 한 동네에 신밧드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 두 명 살았는데, 한사람은 가난뱅이였고, 한사람은 어마어마한 부자였습니다. 부자 신밧드가 동네사람들을 위하여 커다란 잔치를 엽니다. 그 잔치에 참석한 가난뱅이 신밧드가 중얼거립니다.
"젠장, 똑같은 신밧드인데, 누구는 엄청난 부자여서 날마다 기름진 음식을 먹고 살고 누구는 지지리도 청승을 떨며 살다니... 하나님은 너무 불공평해!" 그 소리를 부자 신밧드가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신밧드를 불러 이렇게 말합니다.
"자네는 내가 우연히 부자가 된 것이라고 생각하나? 이리 앉게. 내가 얼마나 어려운 목숨을 건 모험을 한 끝에 부자가 되었는지 이야기 해 줌세"
그래서 가난한 신밧드를 앉혀놓고 들려준 이야기가 바로 '신밧드의 모험'입니다. 현재의 편안함은 수많은 도전과 모험 끝에 얻은 결과라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별 노력도 안 하는 사람이나 죽을 고생을 하는 사람이나 결과가 똑같다면 오히려 그게 하나님의 불공평한 처사가 아니겠습니까?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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