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1426번째 쪽지!
□ 차의 죽음!
지난달에 탈만큼 탄 트럭을 폐차시켰습니다. 시동도 잘 걸리지 않는 것을 이전에 차를 운전하였던 분이 와서 능숙한 그분만의 노하우로 시동을 걸어 폐차장까지 겨우 운전하여 간 것입니다. 차의 죽음!
기능이 멈춘 차를 분해시킨 것이 차의 죽음이라면, 사람 육체의 기능이 멈춘 것을 사람의 죽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차를 운전했던 운전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무리 차를 폐차시켜도 운전사는 함께 폐차되지 않습니다. 그 차에서 내려버리면 그만입니다. 우리의 육체의 운전사인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기능 멈춘 몸에서 나와있을 뿐입니다.
죽음 후에 그 영혼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히9:27) 이 세상을 마친 후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앞에 보고 드리는 일입니다. '죽으면 천국 간다'고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에베소서3:12)
♥2001.4.27 금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그 1426번째 쪽지!
□ 차의 죽음!
지난달에 탈만큼 탄 트럭을 폐차시켰습니다. 시동도 잘 걸리지 않는 것을 이전에 차를 운전하였던 분이 와서 능숙한 그분만의 노하우로 시동을 걸어 폐차장까지 겨우 운전하여 간 것입니다. 차의 죽음!
기능이 멈춘 차를 분해시킨 것이 차의 죽음이라면, 사람 육체의 기능이 멈춘 것을 사람의 죽음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그 차를 운전했던 운전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무리 차를 폐차시켜도 운전사는 함께 폐차되지 않습니다. 그 차에서 내려버리면 그만입니다. 우리의 육체의 운전사인 영혼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혼은 죽지 않습니다. 다만 기능 멈춘 몸에서 나와있을 뿐입니다.
죽음 후에 그 영혼은 어떻게 될까요?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히9:27) 이 세상을 마친 후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앞에 보고 드리는 일입니다. '죽으면 천국 간다'고만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사실을 진지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누가 하나님 앞에 당당하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에베소서3:12)
♥2001.4.27 금요일에 갈릴리마을에서 좋은해,밝은달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첫 페이지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223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