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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 이야기
그 531번째 쪽지!
50년대 <어디가세요? 진지는 드셨나요?>
60년대 <아이 고오~ 안녕하세요? 별고 없으시죠?>
70년대 <밤새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80년대 <바쁘시죠?>
재미있는 인사법이 참 많습니다.
아프리카 어느 부족 <스커트와 돈과 부동산을!!>
이란 <알라신의 은혜로 당신의 코에 살이 찌기를>
타타르인들 <당신의 침대가 아이들로 충만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기를>
미국, 영국인 <좋은 아침!>
아크라인들 <당신이 열두 명의 아이를 갖게 되기를>
베레게인들 <당신이 목이 길고 살진 아내를 갖기를>
이스라엘 <평화!>
그 531번째 쪽지!
50년대 <어디가세요? 진지는 드셨나요?>
60년대 <아이 고오~ 안녕하세요? 별고 없으시죠?>
70년대 <밤새 안녕히 주무셨는지요?>
80년대 <바쁘시죠?>
재미있는 인사법이 참 많습니다.
아프리카 어느 부족 <스커트와 돈과 부동산을!!>
이란 <알라신의 은혜로 당신의 코에 살이 찌기를>
타타르인들 <당신의 침대가 아이들로 충만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기를>
미국, 영국인 <좋은 아침!>
아크라인들 <당신이 열두 명의 아이를 갖게 되기를>
베레게인들 <당신이 목이 길고 살진 아내를 갖기를>
이스라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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