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18년 예수나의 › 심고 거둠의 법칙②

최용우 | 2018.09.04 09:36:3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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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6166번째 쪽지!


□심고 거둠의 법칙②


1.하나님께서 심을 것을 주십니다.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고후9:10) 나는 가난해서 심을 것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를 속이는 자 입니다. 그런 가난의식을 가지고 살면 절대로 부자가 못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심을 것을 이미 주셨습니다. ‘나는 부자여서 심을 것이 많다.’ 하는 부요의식을 가지고 한번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찾아보는 사람은 부자가 됩니다.
2.많은 열매를 거두는 씨앗이 따로 있습니다.
사과를 원하면 사과나무를 심어야 합니다. 상추를 원하면 상추 모종을 심어야 합니다. 사랑받기 원하면 사랑을 심어야 합니다. 고기를 원하면 동물을 길러야 합니다. 사람을 원하면 친절을 심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돈’을 원하면 무얼 심어야 할까요?
3.심기에 적절한 때가 있습니다.
농부는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거둡니다. 어떤 사람이 사업에 큰 어려움에 처했을 때 누군가가 도와주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가 호황일 때 도와주었던 사람들이 은혜를 갚은 것입니다. 아무 때나 심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면 수확을 못 거둡니다. 그 때가 바로 이 글을 읽는 지금입니다.
4.아무데나 심으면 안 됩니다.
심을 장소를 알지 못하면 엉뚱한데 심어서 자신이 필요할 때 거둘 수 없습니다. 어떤 정치인이 앞날을 위해 보험을 든다며 다른 거물 정치인에게 뇌물을 바쳤다가 그것 때문에 정치를 못하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 심은 것입니다. ‘이단 사교’나 ‘하나님 어머니교’ ‘신전지’ 같은 곳에 바치면 패가망신 당합니다. ⓒ최용우


♥2018.9.4.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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