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고하나 하겠습니다.
님의 글을 읽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님은 식당에서 밥을 먹어도, 달리기를 해도, 차를 타고 가도, 이야기하여도, 잠을 자도, 산을 타도, 무엇을(?) 해도 가십란이 있으면 님의 보는 시각으로 글을 써 자기것으로 정립하는 것 조심하세요.
예를 들어 말씀을 읽다 이 말씀에 도전을 받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여 글을 쓰면 감동감화가 있어요.
요즘에는 주변에 가십란을 통해 감동감화 시키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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