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18년 예수나의 › 신과 함께-신과 동행

최용우 | 2018.01.10 09:37:5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78번째 쪽지!


□신과 함께-신과 동행


어떤 사람들은 천국이나 지옥은 심약한 사람들이 마음의 위로를 받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요?
동양권에 있는 나라들은 주로 ‘지옥’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마도 불교의 영향이겠지요. 불교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옥으로 가고 극소수만 이 땅에 다시 환생하거나 극락으로 갑니다. 사람들이 지옥으로 많이 가니 지옥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요.
서양권에 있는 나라들은 주로 ‘천국’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아마도 기독교의 영향이겠지요.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을 믿으면 누구든지 무슨 죄를 지었던지 다 용서받고 천국에 갑니다. 사람들이 천국으로 많이 가니 천국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요.
어떤 흉악한 죄인이라도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믿으면 구원해주시는 이유는 첫째, 인간은 아무리 선한 일을 많이 했다고 하더라도 단 한번만 죄를 지어도 지옥으로 갑니다. 모든 인간들은 단 한명도 예외 없이 모두 지옥으로 가야 할 죄인들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죄를 지었을 때는 무조건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을 피하는 방법은 죄를 용서받는 방법밖에 없으며, ‘죄 용서’는 인간의 도덕적, 종교적, 영적 상태와 전혀 무관하게 하나님의 절대적 주권입니다. 그렇게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해주시는 용서가 구원입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을 따라 나서면 예수님은 그 사람을 천국까지 무사히 인도해 주십니다. 신이신 예수님과 동행하여 변호해 주시지 않으면 지옥의 일곱 단계를 통과하여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신과 동행하는 사람은 천사들이 보호하고, 신과 동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다크써클이 내려앉은 갓 쓴 사람이 김! 자! 홍! 자꾸 이름을 부르며 끌고간다니까요. ⓒ최용우


♥2018.1.10. 물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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