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성전 건축하다 망한 솔로몬

2017년 예수님을 최용우............... 조회 수 886 추천 수 0 2017.10.20 06:46:41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914번째 쪽지!


□성전 건축하다 망한 솔로몬


솔로몬은 40년 동안 왕으로 재위했는데, 그중에 20년 동안 전국을 공사판으로 만들었습니다. 솔로몬은 성전(聖殿)을 건축하고 나서 대단한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리하여 내친김에 자신이 살 왕궁(王宮)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재물을 쌓아둘 국고성(國庫城)을 건축했습니다. 나아가 무기를 만들고 군량미를 저장할 병거성(兵車城)을 구축했습니다. 그리고 천명이나 되는 자신의 후궁들이 살 별궁(別宮)을 지었습니다. 그리고도 성이 안 차 배를 만드는 조선소(造船所)를 건설했습니다. 또 뭐 할게 없나 두리번거리다 국경 요새 40곳을 새로 보수하거나 건축했습니다.
솔로몬은 높아가는 성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는지 모르지만, 허구한 날 노역에 동원된 백성들은 그야말로 하루하루 죽지못해 살아가는 나날들이었고 훗날 이로 인해 솔로몬의 말년은 비참해집니다.
솔로몬은 수많은 공사에 필요한 재원을 조달하기 위하여 이방나라인 두로와 뒷거래를 통해 금 120달란트를 받는 대가로 갈릴리에 있던 성읍 20개를 내어줍니다. 다윗이 그 땅을 얻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안다면 자식 놈이 그 땅을 팔아먹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솔로몬은 수많은 공사를 위해 엄청난 세금을 거두어 들였습니다. 백성들은 세금에 시달려 등골이 휘었습니다. 또한 주변 나라들과 평화유지 정책을 쓰느라 정략결혼을 통해 온갖 나라의 여인들이 예루살렘 왕궁으로 들어오면서 갖가지 잡신들을 가지고 와 훗날 종교적 신앙적 타락으로 이어지면서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됩니다.
솔로몬은 아름다운 성전 건축을 해놓고 망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거대한 성전(?) 짓다가 망한 교회들 되게 많습니다. ⓒ최용우


♥2017.10.20.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댓글 '1'

김경호

2017.10.24 11:46:17

좋은 지적입니다. 솔로몬의 건설사업은 성전 건축에서 그쳤어야 하는데 너무 판을 크게 벌려 버렸죠. 이것이 결국 민심 이반과 왕국 분열의 단초를 제공했으니 말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56 2017년 예수님을 신령(성령)으로 드리는 예배 최용우 2017-12-11 246
5955 2017년 예수님을 성령과 진리로 예배 [1] 최용우 2017-12-09 365
5954 2017년 예수님을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최용우 2017-12-08 534
5953 2017년 예수님을 벌떡 일어나라 [1] 최용우 2017-12-07 268
5952 2017년 예수님을 한계 돌파하기 [1] 최용우 2017-12-06 237
5951 2017년 예수님을 기도 응답의 원리 최용우 2017-12-05 462
5950 2017년 예수님을 두 가지 본성-도덕적 본성 [1] 최용우 2017-12-04 151
5949 2017년 예수님을 두 가지 본성-자연적 본성 최용우 2017-12-02 226
5948 2017년 예수님을 두 가지 원리 최용우 2017-12-01 259
5947 2017년 예수님을 목이 건들건들 하는 사람 [1] 최용우 2017-11-30 225
5946 2017년 예수님을 부정 탄 예배 [1] 최용우 2017-11-29 225
5945 2017년 예수님을 제사와 예배 최용우 2017-11-28 746
5944 2017년 예수님을 수호천사 [2] 최용우 2017-11-27 359
5943 2017년 예수님을 영감 최용우 2017-11-25 227
5942 2017년 예수님을 개구리와 인간 최용우 2017-11-24 388
5941 2017년 예수님을 바로 살려는 노력 [2] 최용우 2017-11-23 304
5940 2017년 예수님을 세 종류의 신앙형태 [2] 최용우 2017-11-22 511
5939 2017년 예수님을 산부인과에서 [1] 최용우 2017-11-21 232
5938 2017년 예수님을 갑작스런 재림 최용우 2017-11-20 256
5937 2017년 예수님을 사회적 자유 최용우 2017-11-18 369
5936 2017년 예수님을 육체적 자유 최용우 2017-11-17 189
5935 2017년 예수님을 마음의 자유 최용우 2017-11-16 221
5934 2017년 예수님을 주야로 묵상 최용우 2017-11-15 371
5933 2017년 예수님을 즐거워하여 최용우 2017-11-14 158
5932 2017년 예수님을 자리에 최용우 2017-11-13 149
5931 2017년 예수님을 길에 최용우 2017-11-10 211
5930 2017년 예수님을 꾀를 최용우 2017-11-09 233
5929 2017년 예수님을 주의 날개 아래 최용우 2017-11-08 290
5928 2017년 예수님을 하나님은 유(有) 최용우 2017-11-07 209
5927 2017년 예수님을 성공과 행복 최용우 2017-11-06 261
5926 2017년 예수님을 결국은 책 최용우 2017-11-04 176
5925 2017년 예수님을 그래도 책 최용우 2017-11-03 162
5924 2017년 예수님을 그래서 책 최용우 2017-11-02 149
5923 2017년 예수님을 15171031 최용우 2017-11-01 166
5922 2017년 예수님을 성경을 보는 눈 [4] 최용우 2017-10-31 46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