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17년 예수님을 › 그게 바로 나였다

최용우 | 2017.02.10 09:31:1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716번째 쪽지!


□그게 바로 나였다


참된 믿음이 무엇인가 하면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재물(돈)과 기회를 신앙적으로 정확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아주 자세하게 우리가 재물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사람들아, 들어오너라. 이 나라에서 너희를 위해 준비된 것을 받아라. 너희에게 복을 주는 이유는...
내가 배고플 때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었고
내가 목마를 때 너희가 내게 마실 것을 주었고
내가 떨고 있을 때 너희가 내게 옷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 너희가 내게 문병을 왔고
내가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내게 면회를 왔기 때문이다.
내가 중요한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거나 남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한테 -그게 바로 나였다 - 이런 일을 하나라도 하면 그것은 바로 나한테 한 것이다.” -<메시지성경 마25:34-40>
성경은 또한 아주 자세하게 우리가 재물을 어떻게 잘 못 사용하는지 가르쳐 줍니다.

“이 무익한 염소들아 나가거라! 너희는 지옥 불 말고는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 그 이유를 묻는다면 이렇다....
내가 배고플 때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목마를 때 너희가 내게 먹을 것을 주지 않았고
내가 집이 없을 때 너희가 내게 잠자리를 내주지 않았고
내가 떨고 있을 때 너희가 내게 옷을 주지 않았고
내가 병들고 감옥에 갇혔을 때 너희가 내게 와 보지 않았다.
내가 중요한 진리를 말한다. 너희가 무시당하거나 남이 알아주지 않는 사람한데 -그게 바로 나였다 -이런 일을 하나라도 하면 그것은 바로 나한테 한 것이다.” -유진피터슨<메시지성경 마25:41-46>


♥2017.2.10. 금땡이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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