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15년 나도할말 › 건강하게 사는 방법

최용우 | 2015.07.31 10:57:1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5278번째 쪽지!


□건강하게 사는 방법


성경 66권을 한 줄로 요약하면, ‘우리의 연약함(특히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고 그 사실을 ‘믿는’(받아들이는) 사람들은 이 땅과 내세에서 영과 육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그 육체가 승천하시면서 우리를 돕는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 영과 육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성령님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은 어떤 한 영역뿐만이 아니라 내 삶의 모든 부분, 우리의 일상의 전반적인 모든 영역에 해당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요청하면 무엇이든 어떤 일이든 다 도와주십니다.
영적인 건강 -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그 열매가 보이지 않는 땅 속의 뿌리에서부터 왔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뿌리가 건강해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인간성(personality)이란 그 사람이 내면의 세계에서 생각한 것들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성질이 고약하거나 더럽다거나 아니면 성질이 유순하다거나 하는 것은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한 것이 표면적으로 나타나 보여지는 것일 뿐입니다. 성령님은 사람의 내면에서 ‘좋은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육체적인 건강 -우리의 육체는 신비함으로 가득 찬 물체입니다. 그 중에서도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도록 돕는 ‘적응물질’과 몸을 보호하는 ‘면역물질’은 우리 몸의 웬만한 잔 고장은 스스로 다 치료합니다. 생활습관이나 식습관만 바꾸면 질병의 대부분은 저절로 다 사라집니다.
성령님은 건강 세포가 복원되게 하시고 면역력을 높여 주시고 적응물질을 생성시켜 주셔서 우리의 몸의 질병이 낫게 하시고 육체가 건강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최용우


♥2015.7.31. 쇠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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