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14년 인생최대 › 성령께서 도우신다④

최용우 | 2014.05.12 08:21:5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936번째 쪽지!

 

□ 성령께서 도우신다④

 

성령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실천하도록 도와주십니다. "내가 이렇게 내 영으로 너희를 가득 채워 놓아 너희가 내 뜻에 따라 생활하고 내가 준 모든 계명을 지키며 실천하는 사람들이 되게 만들겠다."(겔36:27)  우리는 근본적으로 악한 사람들이어서 우리의 힘과 노력으로는 주의 계명을 실천하며 살 수 없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권능을 주셔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도록 도와주십니다.(행1:8)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너희는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그리고 땅 끝까지 가서 내 증인이 될 것이다." 예수님을 전하는 권세와 능력이 이제 나에게 있기 때문에 어디에서든 그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술 없이도 이 세상이 즐겁고 행복하게 해 주십니다.(엡5:18) '술 취하지 마십시오. 술은 여러분의 영적인 삶을 갉아먹을 것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지도록 힘쓰십시오.' 술 대신 성령에 충만하게 취하게 되면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로 서로 이야기하며, 마음으로 주님께 노래하고 찬송하게' 됩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와 사망의 법으로부터 자유를 주십니다.(롬8:2) 불교에서는 모든 인간들은 죄를 지었으므로 평생 그것을 사죄하고 대가를 치루며 사는 이 세상은 고해(바다와 같은 고난)와 같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예수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 값이 모두 치루어졌기에 우리는 '죄에서 자유'라고 선포해버립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죽은 몸을 다시 살려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롬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하나님의 영이 우리 속에 계시면 하나님께서는 우리 속에 계시는 그 성령으로 우리가 죽은 후에도 우리의 썩을 몸을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체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소망을 갖습니다. ⓞ최용우

 

♥2014.5.12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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