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이야기2012년 예수잘믿 › 남들이 모르는 기쁨

최용우 | 2012.06.11 10:06:1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4382번째 쪽지!

 

□ 남들이 모르는 기쁨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나의 많은 부분을 포기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주님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하면
주님이 도우신 것처럼 도우면
주님이 순종하신 것처럼 순종하면
주님이 주시는 것처럼 주면
주님이 섬기신 것처럼 섬기면
주님이 기도하신 것처럼 기도하면
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하면
내가 하고싶은 대로해서 얻은 보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큰 행복과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좀 더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내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결코 알 수 없는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됩니다.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 때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넓은 평수의 아파트를 내 소유로 등기한 순간보다도 더 가슴 벅찬 감동을 느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큰 차를 사서 아직 비닐 커버도 벗기지 못할 만큼 좋은 그 기쁨보다도 훨씬 더 큰 기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는 것은 결코 힘들고 어려운 삶이 아닙니다. 오히려 훨씬 쉽고 재미있고 잘 풀리는 인생입니다. 이 세상에서 내 힘으로 성취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왕이면, 혼자 잘먹고 잘살다 지옥가지 말고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일에 헌신하여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큰 기쁨을 느껴보세요.  ⓞ최용우

 

♥2012.6.11 달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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