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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https://youtu.be/gabWIUMSQ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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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기막힌 새벽 #1003] 하나님이 자신을 왕으로 삼은 이유를 정확히 알았던 다윗
사무엘하 5장 5절 ~ 12절
05. 헤브론에서 칠 년 육 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06. 왕과 그의 부하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그 땅 주민 여부스 사람을 치려 하매
그 사람들이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결코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맹인과 다리 저는 자라도
너를 물리치리라 하니 그들 생각에는
다윗이 이리로 들어오지 못하리라 함이나
07.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 성이더라
08.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물 긷는 데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다리 저는 사람과 맹인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맹인과
다리 저는 사람은 집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09. 다윗이 그 산성에 살면서 다윗 성이라 이름하고
다윗이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11. 두로 왕 히람이 다윗에게 사절들과 백향목과
목수와 석수를 보내매
그들이 다윗을 위하여 집을 지으니
1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세우사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신 것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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