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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④ 간증
성도 중에는 간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들이 있다. 간증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겸손해서 ‘나 같은 것이 뭐 자랑할 것이 있나’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간증이 일종의 자랑이 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내 자랑이 아니라 나를 구원해주신 주님에 대한 자랑이다.
바울은 자신에게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자랑했는데 모든 공로를 주님께 돌렸기 때문이다. 또 간증이 없는 사람들 중에는 체험이 없기 때문에 간증이 없는 경우도 있고 믿는 가정에서 자라나 극적인 사건이 없어서 간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에 대한 자랑인 간증은 반드시 천국에 갔다 온 체험이나 죽음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사람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주 평범한 생활을 한 사람도 일상생활에서 많은 간증거리가 있다. 간증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극적인 체험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나 감사한가. 그러나 간증은 평범한 생활 속에서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거기에서 감사할 것을 찾으면 우리가 숨쉬고 매일 살아가는 삶 자체가 간증거리요 감사의 조건인 것이다.
그런데 간증이 중요한 것은 그것이 체험이란 점이다. 물론 체험이 성경처럼 하나의 표준이 될 수는 없다.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즉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증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간증을 표준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이 간증은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확신의 근거가 돼 의심의 구름이 다가올 때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 간증은 사탄이 사용하는 의심을 막는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사실 엄밀한 의미에서 간증이 없는 사람은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다. 믿는다는 것이 하나의 지식이며 관습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간증의 연장이다. 간증이 없이는 절대로 전도할 수가 없다.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간증이 있으면 전도를 하게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도하게 된다. 또 간증이 있으면 가르치게 되기 때문에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는 기회가 많아진다. 그래서 간증은 큰 힘이 되어 살아 움직인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매일의 삶속에서 새로운 간증을 찾는 일이다.
/신성종 목사<대전 월평동산교회>
* 서울이 물난리를 겪었을 때의 일입니다. 어떤 크리스천 교수가 잠을 자다가 집안에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바람에 화들짝 잠에서 깨어 가족들과 밖으로 피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미처 집안의 가구나 식기 옷가지 귀중품을 갖고 나올 여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밖으로 나온 이 교수는 허탈한 마음으로 집을 바라보다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 죽음도 이렇게 맞겠구나. 세상에서 소유하고 있던 물질을 다 챙겨 가는 것이 아니라, 빈손으로 하나님 앞에 서겠구나" 사랑하는 이여, 이 세상의 헛된 것들을 추구하지 말고 영원한 길을 찾으세요. 하나교회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홈페이지: http://allcome.ce.ro, allcome.wo.to
이메일: jesuskorea@naver.com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주문: 전화: (02) 386-8660, 팩스(02)386-2961
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좋은땅 인터넷 http://www.g-world.co.kr
좋은땅 이메일 gworld@g-world.co.kr
전국서점총판/하늘유통(02)959-6478
인터넷 주문/http://www.lifebook.co.kr
성도 중에는 간증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들이 있다. 간증이 없는 사람들을 보면 겸손해서 ‘나 같은 것이 뭐 자랑할 것이 있나’하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간증이 일종의 자랑이 될 수도 있지만 사실은 내 자랑이 아니라 나를 구원해주신 주님에 대한 자랑이다.
바울은 자신에게는 자랑할 것이 없다고 자랑했는데 모든 공로를 주님께 돌렸기 때문이다. 또 간증이 없는 사람들 중에는 체험이 없기 때문에 간증이 없는 경우도 있고 믿는 가정에서 자라나 극적인 사건이 없어서 간증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에 대한 자랑인 간증은 반드시 천국에 갔다 온 체험이나 죽음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사람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주 평범한 생활을 한 사람도 일상생활에서 많은 간증거리가 있다. 간증이 있는 사람들을 보면 극적인 체험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얼마나 감사한가. 그러나 간증은 평범한 생활 속에서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거기에서 감사할 것을 찾으면 우리가 숨쉬고 매일 살아가는 삶 자체가 간증거리요 감사의 조건인 것이다.
그런데 간증이 중요한 것은 그것이 체험이란 점이다. 물론 체험이 성경처럼 하나의 표준이 될 수는 없다.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즉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간증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간증을 표준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그러면 이 간증은 사탄과의 영적 전쟁에서 확신의 근거가 돼 의심의 구름이 다가올 때 우리에게 큰 힘이 된다. 간증은 사탄이 사용하는 의심을 막는 무기가 되기 때문이다.
사실 엄밀한 의미에서 간증이 없는 사람은 신앙인이라고 할 수 없다. 믿는다는 것이 하나의 지식이며 관습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우리가 전도를 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간증의 연장이다. 간증이 없이는 절대로 전도할 수가 없다.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간증이 있으면 전도를 하게 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도하게 된다. 또 간증이 있으면 가르치게 되기 때문에 말씀을 연구하고 묵상하는 기회가 많아진다. 그래서 간증은 큰 힘이 되어 살아 움직인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매일의 삶속에서 새로운 간증을 찾는 일이다.
/신성종 목사<대전 월평동산교회>
* 서울이 물난리를 겪었을 때의 일입니다. 어떤 크리스천 교수가 잠을 자다가 집안에 물이 쏟아져 들어오는 바람에 화들짝 잠에서 깨어 가족들과 밖으로 피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미처 집안의 가구나 식기 옷가지 귀중품을 갖고 나올 여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밖으로 나온 이 교수는 허탈한 마음으로 집을 바라보다가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 죽음도 이렇게 맞겠구나. 세상에서 소유하고 있던 물질을 다 챙겨 가는 것이 아니라, 빈손으로 하나님 앞에 서겠구나" 사랑하는 이여, 이 세상의 헛된 것들을 추구하지 말고 영원한 길을 찾으세요. 하나교회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교회의 비전
1. 365일 예배드리는 교회(히10: 25, 행17:11)
오늘날 죄악이 만연한 세상에서 매일 말씀을 읽고, 듣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을 살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매일 거울을 들여다보듯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매일 마음을 바르고 깨끗이 하여서 예수와 복음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막8:35)
2. 더불어 사는 공동체 (행2:42- 47)
하나님은 영의 하나님이실 뿐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대한 소망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하나교회는 모든 성도가 그리스도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교회 직영 사업을 통해 청장년의 일자리 마련, 노후생활 보장 등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3.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교회(롬14: 17)
정의롭고(선행에 힘쓰고), 근심, 걱정, 두려움이 없고(기도에 힘쓰고), 기쁨과 찬송이 넘치는 교회
4. 하나님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마22:37- 39)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이러한 꿈과 비전이 있는 교회를 개척하고자 합니다. 연락바랍니다.
하나 교회 한 태 완 목사
전화: 016-9219-3049, 자택: (02) 959-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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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jesuskorea@naver.com
예화포커스(1- 50권)
목사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엮은 예화 백과사전이다. 추상적인 진리를 구체화하는 데 유용한 예화 중에서도 아주 감동적이고 신선하고 생동감 넘치는 것들을 가려 실었다. 이 예화집은 가정, 감사, 건강, 교회, 믿음, 교육, 소망, 사랑, 성공, 용서, 찬송, 행복, 등 각 주제별(전 50권)로 되어 있으며, 성경말씀, 명언, 묵상자료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본서를 통해 목회자들은 은혜로운 설교를 하게 되고, 성도들은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 새사람이 되어 늘 샘물같은 기쁨이 넘치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한태완 목사 지음, 좋은땅, 각 권 값4,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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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영풍문고, 기독교 서점에서도 판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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