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 시편 119 편

차경미 | 2008.09.06 07:26:0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1 행위가 깨끗하며 주의 법대로 사는 사람은 복이 있다
2 주의 교훈을 지키며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을 찾는 사람은 복이 있다
3 진실로 이런 사람들은 불의를 행하지 않고 주께서 가르치신 길을 따라 사는 사람이다
4 주님 주께서는 우리에게 주의 법도를 주시고 그것을 성실하게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5 내가 주의 율례를 성실하게 지킬 수 있도록 내 길을 탄탄하게 하셔서 흔들리는 일이 없게 해주십시오
6 내가 주의 모든 계명을 낱낱이 마음에 새기면 내가 부끄러움을 당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7 내가 주의 의로운 판단을 배울 때에 정직한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하겠습니다
8 주의 율례를 지킬 것이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9 젊은이가 어떻게 해야 그 인생을 깨끗하게 살 수 있겠습니까 주의 말씀을 지키는 길 그 길뿐입니다
10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의 계명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11 내가 주님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합니다
12 주님 내가 주님을 찬송하겠습니다 주의 율례를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13 주의 입술로 말씀하신 그 모든 규례를 내 입술이 큰소리로 반복하겠습니다
14 주의 교훈을 따르는 이 기쁨은 큰 재산을 가지는 것보다 더 큽니다
15 나는 주의 법을 명상합니다 주의 도를 주목합니다
16 주의 율례를 기뻐하며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17 주의 종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살아서 주의 말씀을 지킬 수 있습니다
18 내 눈을 열어 주십시오 그래야  내가 주의 법 안에 있는 놀라운 진리를 볼 것입니다
19 나는 땅 위를 잠시 동안 떠도는 나그네입니다 주의 계명을 나에게서 감추지 마십시오
20 내 영혼이 율례를 늘 사모하다가 쇠약해졌습니다
21 주께서는 오만한 자들을 책망하십니다 주의 계명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은 저주를 받게 하십니다
22 그들이 나를 멸시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그들이 나를 비웃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나는 주의 교훈을 잘 지켰습니다
23 고관들이 모여 앉아서 나를 해롭게 할 음모를 꾸밉니다 그러나 주의 종은 오직 주의 율례를 묵상하겠습니다
24 주의 교훈이 나에게 기쁨을 줍니다 주의 교훈이 나를 충고해 줍니다
25 내 영혼이 진토 속에서 뒹구니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26 내가 걸어온 길을 주님께 말씀드렸고 주께서도 나에게 응답하여 주셨으니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27 나를 도우셔서 주의 법도를 따르는 길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주께서 일으키신 신기한 일을 명상하겠습니다
28 내 영혼이 깊은 슬픔에 바졌으니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에게 힘을 주십시오
29 그릇된 길로 가지 않도록 나를 지켜 주십시오 주의 은혜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30 내가 성실한 길을 선택하고 내가 주의 규례를 언제나 명심하고 있습니다
31 주님 내가 주의 교훈을 따랐으니 내가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 주십시오
32 주께서 나의 이해력을 더욱 더하실 것ㅇ니 내가 주의 계명이 지시하는 그 길을 달려가겠습니다
33 주님 주의 율례의 도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내가 언제까지든지 그것을 지키겠습니다
34 나를 깨우쳐 주십시오 내가 주의 법을 살펴보면서 온 마음을 기울여서 지키겠습니다
35 나를 지키셔서 주의 계명이 가리키는 길을 걷게 하여 주십시오 내가 기쁨을 누릴 길은 이 길뿐입니다
36 내 마음이 주의 교훈에만 몰두하게 하시고 내 마음이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해주십시오
37 내 눈이 헛된 것을 보지 않게 해주시고 주의 길을 걸어 생명을 얻게 해주십시오
38 주님을 경회하는 사람과 맺으신 약속 주의 종에게 꼭 지켜 주십시오
39 주의 규례는 선하시니 그 무서운 비난에서 나를 건져 주십시오
40 내가 주의 법도를 사모합니다 주의 의로 내게 새 생명을 주십시오
41 주님 주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주의 인자하심과 구원을 내게 베풀어 주십시오
42 그 때에 나는 주의 말씀을 의지하고 나를 비난하는 사람에게 응수하겠습니다
43 내가 주의 규례를 간절히 바라니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잠시도 떠나지 않게 해주십시오
44 내가 주의 율법을 늘 지키고 영원토록 지키겠습니다
45 내가 주의 법도를 열심히 지키니 이제부터 이 넓은 세상을 거침없이 다니게 해주십시오
46 왕들 앞에서 거침없이 주의 교훈을 말하고 부끄러워하지 않겠습니다
47 주의 계명을 내가 사랑하기에 그것이 나의 기쁨이 됩니다
48 주의 계명을 내가 사랑하기에 두 손을 들어서 환영하고 주의 율례를 깊이 묵상합니다
49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해 주십시오 주께서는 말씀으로 내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50 주의 말씀이 나를 살려 주었으니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그 말씀이 나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51 교만한 자들이 언제나 나를 혹독하게 조롱하여도 나는 주의 법을 지키고 그 법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52 주님 주의 오래도니 규례를 기억합니다 그 규례가 나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53 악인들이 주의 율버을 무시하는 것을 볼 때마다 내 마음 속에서 분노가 끓어오릅니다
54 덧없는 세상살이에서 나그네처럼 사는 동안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입니다
55 주님 밤에도 주의 이름을 기억하고 주의 법을 지킵니다  
56 주의 법도를 따라서 사는 삶에서 내 행복을 찾습니다
57 주님 주님은 나의 분깃 주의 말씀을 지키기로 약속합니다
58 내가 온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께 간구하니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59 내가 주의 길을 생각하고 주의 교훈이 지시하는 길을 따라 돌이킵니다
60 내가 머뭇거리지 않고 주의 계명을 지키겠습니다
61 악인들이 나를 줄로 얽어 매어도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습니다
62 한밤중에라도 주의 의로운 규례가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서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63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주의 법도를 지키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나는 친구가 됩니다
64 주님 주의 인자하심이 이 땅에 가득합니다 주의 율례를 나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65 주님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주께서는 주의 종인 나를 잘 대해 주셨습니다
66 내가 주의 계명을 신회하니 올바른 통찰력과 지식을 가르쳐 주십시오
67 내가 고난을 당하기 전까지느 잘못된 길을 걸었으나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킵니다
68 선하신 주님 너그러우신 주님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69 오만한 자들이 거짓으로 내 명예를 훼손하였지만 나는 온 정성을 기울여서 주의 법도를 지키겠습니다
70 그들은 심장이 기름기로 뒤덮여서 분별력을 잃었으나 나는 주의 법을 지키면서 즐거워합니다
71 고난을 당한 것이 내게는 오히려 유익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난 때문에 나는 주의 율례를 배웠습니다
72 주께서 나에게 친히 일러주신 그 법이 천만 금은보다 더 귀합니다
73 주께서 손으로 몸소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세우셨으니 주의 계명을 배울 수 있는 총명도 주십시오
74 내가 주의 말씀에 희망을 걸고 살아가기에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나를 보면 기뻐할 것입니다
75 주님 주의 판단이 옳은 줄을 나는 압니다 주께서 나에게 고난을 주신 것도 주께서 진실하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나는 압니다
76 주의 종에게 약속하신 말씀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내게 베풀어 주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시오
77 주의 법이 나의 기쁨이니 주의 긍휼을 나에게 베풀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살 것입니다
78 이유도 없이 나를 괴롭히는 적 오만한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나는 주의 법도만을 생각하겠습니다
79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내게로 돌아오게 해주십시오 그들은 주의 교훈을 아는 사람들입니다
80 내 마음이 주의 율례를 완전히 지켜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81 내 영혼이 지치도록 주의 구원을 사모하며 내 희망을 모두 주의 말씀에 걸어 두었습니다
82 주님께서 나를 언제 위로해 주실까 하면서 주의 말씀을 기다리다가 시력까지 잃었습니다
83 내가 비록 쓸모가 없어서 내버린 가죽부대처럼 되었어도 주의 율례만은 잊지 않습니다
84 주의 봉이 살 수 있는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나를 핍박하는 자를 언제 심판하시겠습니까
85 주의 법대로 살지 않는 저 교만한 자들이 나를 빠뜨리려고 구덩이를 팠습니다
86 주의  계명은 모두 진실합니다 사람들이 무고하게 나를 핍박하니 나를 도와주십시오
87  이 땅에서 그들이 나를 거의 끝장을 내었지만 주의 법도를 나는 잊지 않았습니다
88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주께서 친히 명하신 그 교훈을 지키겠습니다
89 주님 주의 말씀은 영원히 살아 있으며 하늘에 굳건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90 주의 성실하심은 대대에 이릅니다 땅의 기초도 주께서 놓으신 것이기에 언제나 흔들림이 없습니다
91 만물이 모두 주의 종들이기게 만물이 오늘날까지도 주의 규례대로 흔들림이 없이 서 있습니다
92 주의 법을 내 기쁨으로 삼지 아니하였더라면 나난 고난을 이기지 못하고 망하고 말았을 것입니다
93 주께서 주의 법도로 나를 살려 주셨으니 나는 영원토록 그 법도를 잊지 않겠습니다
94 나는 주님의 것이니 나를 구원하여 주십시오 나는 열심히 주의 법도를 따랐습니다
95 악인들은 내가 망하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나는 주의 교훈만을 깊이깊이 명심하겠습니다
96 아무리 완전한 것이라도 모두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주의 계명은 완전합니다
97 내가 주의 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온종일 그것만을 깊이 생각합니다
98 주의 계명이 언제나 나와 함께 있으므로 그 계명으로 주께서는 나를 내 원수들보다 더 지혜롭게 해주십니다
99 내가 주의 교훈을 늘 생각하므로 내가 내 스승들보다도 더 명석해졌습니다
100 내가 주의 법도를 따르므로 노인들보다도 더 슬기로워졌습니다
101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나쁜 길에서 내 발길을 돌렸습니다
102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나는 주의 규례에서 어긋나지 않았습니다
103 주의 말씀 그 맛이 내게 어찌 그리도 단지요 내 입에는 꿀보다 더 답니다
104 주의 법도로 내가 슬기로워지니 거짓된 길은 어떤 길이든지 미워합니다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106 주의 의로운 규례를 지키려고 나는 맹세하고 또 다짐합니다
107 주님 내가 받는 고난이 너무 심하니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살려 주십시오
108 주님 내가 기쁨으로 드리는 감사의 기도를 즐거이 받아 주시고 주의 규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09 내 생명은 언제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만 내가 주의 법을 잊지는 않습니다
110 악인들은 내 앞에다가 올무를 놓지만 나는 주의 법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111 주의 훈계는 내 마음의 기쁨이요 그 훈계는 내 영원한 유산입니다
112 내가 죽는 날까지 주의 율례를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113 나는 두 마음을 품은 자를 미워하지만 주의 법은 사랑합니다
114 주님은 나의 은신처요 방패이시니 주께서 하신 약속에 내 희망을 겁니다
115 악한 일을 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겠다
116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붙들어 살려 주시고 내 소망을 무색하게 만들지 말아 주십시오
117 나를 붙들어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구원을 얻고 주의 율례를 항상 살피겠습니다
118 주의 율례에서 떠나는 자를 주께서 다 멸시하셨으니 그들의 속임수는 다 헛것입니다
119 세상의 모든 악인을 찌꺼기처럼 버리시니 내가 주의 훈계를 사랑합니다
120 이 몸은 주님이 두려워서 떨고 주의 판단이 두려워서 또 떱니다
121 나는 공의와 정의를 행하였으니 억압하는 자들에게 나를 내주지 마십시오
122 주의 종을 돕겠다고 약속하여 주시고 오만한 자들이 나를 억압하지 못하게 해주십시오
123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바라다가 피곤해지고 주의 의로운 말씀을 기다리다가 지쳤습니다
124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맞아 주시고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쳐 주십시오
125 나는 주의 종이니 주의 경고를 알아차릴 수 있는 총명을 주십시오
126 그들이 주의 법을 짓밟아 버렸으니 지금은 주께서 일하실 때입니다
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을 금보다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128 그러므로 내가 매사에 주의 모든 법도를 어김없이 지키고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합니다
129 주의 훈계가 너무 놀라워서 내가 그 훈계를 지킵니다
130 주의 말씀을 열면 거기에서 빛이 비치어 우둔한 사람도 깨닫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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