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 시편 130 편

차경미 | 2011.10.11 11:54:0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1 여호와여 내가 깊은 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2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3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4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

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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