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공방최용우팡세 › 가만있는 죄, 하나님의 뜻, 단숨함, 헌신봉사, 너그러움, 모함

최용우 | 2016.12.17 00:46:5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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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가만있는 죄


어떤 사람이 죄를 짓지도 않고
선을 행하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면
그것은 죄를 지은 것입니다.
적극적인 선을 행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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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은 내가 할 수 없는
어떤 거대한 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하는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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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단순함


가장 훌륭한 일은 ‘단순한 일’입니다.
가장 좋은 것도 ‘단순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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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헌신 봉사


하나님께 헌신 봉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이 생에서도 보상을 받고
저 생에서도 충분한 보상을 받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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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너그러움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무엇일까요?
상대방을 받아들이는 ‘너그러움’입니다.
위대한 성인들의 특징은 언제나 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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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모함


아무 잘못도 없는데
누군가에게 모함을 당하거나 질책을 받을 때
가능하면 온화한 표정으로 진실을 이야기하세요.
그러나 그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때는
그냥 겸손한 마음으로 침묵을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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