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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359] 결산

마태예수어록 최용우............... 조회 수 42 추천 수 0 2022.12.25 06:32:44
.........
성경 : 마18:23 

<말씀>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18:23)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비유를 하자면 천국은 마치 왕이 종들하고 결산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묵상>

 달란트 비유는 ‘죄의 크기’에 대한 비유이다. 인간에게 짓는 죄의 크기는 1천만원(100일간 일당)이다. 그런데 하나님께 짓는 죄의 크기는 약 600억원이다. 무려 60,000,000,000일 동안 일을 해야 갚을 수 있다. 인간의 죄는 갚을 수 있지만, 하나님께 짓는 죄의 크기는 너무 커서 못 갚는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귀신의 왕 바알세불의 힘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한 것은 ‘성령을 훼방하는 죄’로 하나님께 대한 죄이기에 용서받을 수 없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 온 여인에게는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라고 하셨다.

 

<기도>

 주님!

 저는 작고 사소한 죄에는 눈을 크게 뜨고 반응을 하면서, 가늠할 수 없이 큰 죄에 대해서는 오히려 무감각하나이다.

 저도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대한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경> 마태복음18장23절(마18:23) -결산

------------------------------  

1.(개정)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개역)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3.(바른)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自己 종들과 결산을 하려는 어떤 王과 같다.

4.(표준)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마치 자기 종들과 셈을 가리려고 하는 어떤 왕과 같다.

5.(킹제) 그러므로 천국은 마치 자기 종들과 계산을 하고자 하는 어떤 왕과 같으니라.

6.(쉬운)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가리려는 왕에 빗댈 수 있다.

7.(우리)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마치 자기 종들과 빚을 결산하려는 왕과 같다. 

8.(현어) 하늘나라는 어떤 왕이 자기 종들과 정해진 날에 셈을 맞춰 보는 것에 비할 수 있다.

9.(현대)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종들과 계산을 하려는 왕과 같다. 

10.(공동) 하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왕이 자기 종들과 셈을 밝히려 하였다.

11.(가톨)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자기 종들과 셈을 하려는 어떤 임금에게 비길 수 있다.

12.(조선)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왕이 자기 종들과 셈을 밝히려 하였다.

13.(메시) 하나님의 나라는 종들의 빚을 정산하기로 한 어떤 왕과 같다.

14.(성경) 하늘 나라는 왕이 종들하고 셈하는 것과 같소.

15.(구어) 하늘나라는 어떤 왕이 자기 종들과 셈을 밝히려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16.(믿음) 비유를 하자면 하늘나라는 왕이 종들하고 셈하는 것과 같소.

------------------------------

1.(개정) 개역개정성경 /대한성서공회

2.(개역) 개역한글성경/대한성서공회

3.(바른) 바른성경 /대한성경공회

4.(표준) 표준새번역 성경/대한성서공회

5.(킹제) 킹제임스성경 /말씀보존학회

6.(쉬운) 쉬운성경 /아가페

7.(우리) 우리말성경 /두란노

8.(현어) 현대어성경 /성서원

9.(현대) 현대인의성경 /생명의말씀사

10.(공동) 공동번역성경 /대한성서공회

11.(가톨) 가톨릭성경 /한국천주교주교회의

12.(조선) 조선어성경 /조선기독교연맹

13.(메시) 메시지성경 /유진피터슨 복있는사람

14.(성경) 성경 /이현주 삼인

15.(구어) 구어체성경/최창섭 바른밀

16.(믿음) 믿음성경/최용우개인역

------------------------------


댓글 '2'

니이가타

2022.12.27 21:44:37

아멘. 주님. 나중에 주님과 부끄럽지 않는 결산을 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최용우

2023.01.07 22:04:42

주님!
저는 작고 사소한 죄에는 눈을 크게 뜨고 반응을 하면서,
가늠할 수 없이 큰 죄에 대해서는 오히려 무감각하나이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와 밝은이도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께 대한 죄를 짓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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