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1(창-대상11) ›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최용우 | 2010.04.23 08:07:1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창5: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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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하나님과 동행한 에녹

 

[말씀]
에녹은 육십오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5:21-24)

 

[밥]
에녹이 65살에 므두셀라를 낳았으며 365세를 살 동안에 300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산 것을 믿습니다.
그러한 에녹을 하나님께서 '죽음'없이 데려가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나의 꿈과 비전과 소망과 갈망과 인생목표와 좌우명과 비석에 새겨질 마지막 비문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이다.
아직까지 이보다 더 근사하고 멋지고 아름답고 위대한 일을 발견한 일이 없다.

인생의 말년에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서 하나님과 깊이 있는 영광의 교제로 빛이 나는 삶을 산다면

이것이 최고의 인생성공이라 믿는다.

 

[기도]
주님!
에녹은 365년을 주님과 동행하며 살았습니다.
저도 365년은 아니어도 1년 365일 주님과 동행하며 살겠습니다.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복있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저와 아내와 좋은이 밝은이에게 장수의 복과 다복의 복과 자녀가 잘되는 복을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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