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2(대상12-말) › 긍휼

최용우 | 2019.12.10 23:59:2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합3:2

22.jpg□1880.
<말씀>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합3:2)


<밥>
하박국이 떨리는 목소리로 하나님께 대합했습니다.

“오 주님, 제가 방금 주님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주께서 계획하신 그 무서운 일들이 두려워 저는 떨립니다.

그 일을 너무 먼 미래에 하지 마시고 속히 이루어 주소서!

주께서 간섭하시는 모습을 저도 직접 체험하게 하여 주소서!

주님의 진노가 폭발할 때에도 우리에게는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반찬>
하나님의 심판하심은 참으로 두렵고 엄위하며 무서운 일이다.

그러나 심판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사람들은 피할 길을 열어 주신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아래로 숨어야 한다.

그곳이 가장 안천한 피난처이다.


<기도>
주님!
주는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케 하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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