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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갈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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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말씀>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갈6:1)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만일 어떤 그리스도인이 죄에 빠져 있거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답게 부드럽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를 바로 잡아 주고
여러분 자신도 악한 길에 빠지지 않도록 늘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반찬>
어떤 그리스도인이 죄에 빠져 있을 때,
그를 죄에서 건져내는 방법은 그를 정죄하거나 비방하거나 명령을 해서는
절대로 그 죄에서 떠나게 할 수 없다.
최대한 부드럽고 겸손한 마음으로 그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진심으로 그 마음을 얻어야 그 사람을 죄에서 떠나게 할 수 있다.
<기도>
주님!
죄를 짓는 사람을 보면 나도 그렇게 죄를 지을 수 있는 다분한 사람임을 생각하면서
그를 위해 기도하고, 죄에서 돌이킬 수 있도록 진심으로 돕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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