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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엡5: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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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말씀>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엡5:22-23)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아내 된 사람은 주께 복종하듯이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몸인 교회를 책임지시듯이
남편도 자기 아내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돌보고
또 교회의 머리가 되려고 목숨까지 버리셨습니다.”
<반찬>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해야 한다.
그 이유는 남편은 아내의 머리가 되기 때문이다.
몸은 머리의 명령을 따라 움직이는 것처럼 아내들은 남편의 명령을 따라 움직여야 한다.
아무리 여성상위 시대라 하여도 성경이 정해주는 질서를 무시하면 안 된다.
다만 하나님의 뜻에 명백하게 어긋나는 일은 아무리 남편의 명령이라도 따르지 않아도 된다.
<기도>
주님!
언제든지 무엇에든지 아내들은
그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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