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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히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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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7.
<말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밥>
우리 믿음의 시작이며, 또 믿음을 완전하게 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봅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실 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모든 부끄러움을 참아 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신 기쁨을 기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하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그분은 하나님 보좌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반찬>
경주를 잘하려면 목표가 분명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예수님에게 시선을 고정시키고 달려야 한다.
예수님은 믿음의 주(창시자, 칭의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분(완주자, 성화의 주)이시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과 동등한 분이시지만 육체로 입고 세상에 오셔서
가장 낮은 곳에서 인내하며 신앙의 경주를 완주하셨다.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달려야 한다.
<기도>
주님!
제가 바라보아야 할 푯대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만 바라보고 달려야 딴길로 새지 않고 경기를 완주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하며 달려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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