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7(사도-계시) › 그리스도의 병사

최용우 | 2021.08.17 23:58:1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딤후2:3-4

973-5.jpg□2496.

<말씀>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 (딤후2:3-4)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훌륭한 병사답게 지금 우리가 받는 고난을 함께 겪으시오.

병사는 자신의 지휘관을 따라 그를 기쁘게 해야 하기 때문에

이 세상의 작은 일에는 신경을 쓸 수가 없소이다.”


<반찬>
병사의 사명은 자신을 부른 자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만약 국가가 불렀다면 국가의 뜻에 따라 나라를 위해

싸우고 지키고 죽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복종하는 것이다.

모집한 자가 개인이라면 그 사람을 지키기 위해 고난을 감수하는 것이다.

나라에 속한 군인이든 개인에게 속한 사병이든 용병이든,

병사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 자신을 불러준 사람을 위해 일을 해야 한다.


<기도>
주님!
주님의 병사로서 언제든 실전 전투에 투입되어 싸울 수 있도록

군기를 바짝 세우며 준비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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