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

 <말씀>
신중하며 순전하며 집안 일을 하며 선하며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게 하라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비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딛2:5)

<밥>
바울이 디도에게 말했습니다.

“늙은 여자들에게는 ‘지혜롭고 깨끗하며, 집안을 잘 돌보고 친절하며,

집안의 젊은 여자들에게 남편에게 복종하도록 가르치라’고 말하시오

이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비난받지 않고 온전하고 바르게 설 수 있을 것이오.”

<반찬>
바울은 디도에게 교회 안에 있는 장로들과 권사들을 ‘어른 다운 어른’으로 잘 양육하여

젊은 남자, 여자들을 가르치게 하라고 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하라는 것까지 자세히 말하고 있다.

정말 이 교훈대로 교회 안에서 어른들이 어른 역할만 잘 해 주어도 교회는 건강한 공동체가 된다.

<기도>
주님!
교회 안의 어른들이 진정한 성령의 사람이 되어서

젊은이들의 본이 되어 주는 한국 교회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