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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9]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2]
2022.11.05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8] 여자의 믿음
[2]
2022.11.04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7] 자녀의 떡
[2]
2022.11.03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6] 잃어버린 양
[2]
2022.11.02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5]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2]
2022.11.01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4] 마음에서 나오는 것
[2]
2022.10.31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3] 입에서 나오는 것
[2]
2022.10.30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2] 입으로 들어가는 것
[2]
2022.10.29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1] 깨달음이 없느냐?
[2]
2022.10.28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300] 그냥 두라
[3]
2022.10.27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9] 아버지가 심은 나무
[2]
2022.10.26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8] 더러운 것
[2]
2022.10.25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7] 듣고 깨달으라
[2]
2022.10.24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6] 사람의 계명
[2]
2022.10.23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5] 마음은 멀다
[2]
2022.10.22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4] 위선자들
[2]
2022.10.21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3] 전통
[2]
2022.10.20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2] 잘못 가르침
[2]
2022.10.19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1] 말씀 인용
[2]
2022.10.18
마태예수어록 ›
[예수어록290] 전통과 계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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