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7(사도-계시) › 상실한 마음

최용우 | 2021.03.02 23:56:4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롬1:28

926-6.jpg□2328.

<말씀>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롬1:28)


<밥>
바울이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아는 것을 하찮게 여겼으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타락한 생각에 빠지게 하시고

사람들이 해서는 안 될 일들을 하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반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모든 지식의 근본임에도 불구하고 죄인들은 그 지식을 거절한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무가치한 생각’을 하도록 그냥 내버려두셨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거절하는 자들은 결국에는

죄악 가운데 떨어져 온갖 죄를 짓다가 그 죄값을 치루어야 하는 곳으로 가게 된다.


<기도>
주님!
우리의 마음을 상실한 마음 상태로 내버려 두지 마옵소서.

더욱 주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열망과 열심을 주시옵소서.

해서는 안될 일들을 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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