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2.

<말씀>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 (요17:10)

<밥>
 예수께서 또 기도하셨습니다.

“제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고, 아버지의 것은 다 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습니다.”

<반찬>
그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 사람들을 모두 구원하지는 않으셨다.

그 중에 일부만 선택하셨고, 예수님은 그 택자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어차피 불택자들에게는 전해도 소용없다.

말씀이 귀에 들어오고 마음으로 믿어지고 입으로 고백할 수 있다는 것은 택자라는 명백한 증거이다.

<기도>
주님!
저는 예수님의 것이기도 하고 하나님의 것이기도 함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