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6(누가요한) › 하나

최용우 | 2020.11.18 23:47:5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요17:21

659-2.jpg□2224.
<말씀>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요17:21)


<밥>
예수께서 또 기도하셨습니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믿는 사람들이 다 하나가 되게 하여 주시고,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하셔서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여 주십시오.”


<반찬>
기독교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서 ‘공교회를 믿는다’고 고백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속죄와 부활 승천 재림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는 사실을 전하는 교회는 교파와 교단을 초월하여 모두 ‘공교회’이다.

가르치는 것은 약간씩 달라도 기본적인 복음을 전하는 교회는 다 ‘공교회’이다.


<기도>
주님!
대한민국 기독교가 ‘개교회주의’를 극복하고

신앙고백처럼 ‘하나의 공교회’성을 회복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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