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6(누가요한) › 안다

최용우 | 2020.11.19 21:36:5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요17:25

659-2.jpg□2225.

<말씀>
의로우신 아버지여

세상이 아버지를 알지 못하여도 나는 아버지를 알았사옵고

그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았사옵나이다 (요17:25)


<밥>
예수께서 또 기도하셨습니다.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지만 저는 아버지를 알며,

이 사람들도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신 것을 압니다. ”


<반찬>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것이다.

제자들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을 알았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들 속에 머물고

주께서도 친히 영으로 그들 가운데 계신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동행하는 것이다.


<기도>
주님!
제가 더욱 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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