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6(누가요한) › 심판

최용우 | 2020.07.20 22:28:1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요3:18

309.jpg□2103.
<말씀>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3:18)


<밥>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사람은 유죄 판결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그를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찬>
온 세상이 지옥의 정죄와 심판을 받게 되어 있었었는데,

예수께서 오셔서 그 모든 정죄를 대신 다 받으시고, 온 세상을 위한 구원의 문을 활짝 열어놓으셨다.

그러므로 이제 이 세상에서 독생자의 이름을 믿기만 하면 심판과 상관없는 사람이 된다.

그러나 예수께서 열어놓으신 구원의 문, 구원의 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이 심판을 받아야 한다.


<기도>
주님!
죄악 가운데 심판 받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고

천국 백성이 되게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 [1]

댓글 쓰기

목록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