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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느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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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말씀>
내 하나님이여 도비야와 산발랏과 여선지 노아댜와 그 남은 선지자들
곧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한 자들의 소행을 기억하옵소서 하였노라 (느6:14)
<밥>
그때 느헤미야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나의 하나님, 도비야와 산발랏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그들이 한 일을 잊지 말아 주십시오.
그리고 여예언자 노아댜와 나에게 겁을 주려 한 다른 예언자들도 잊지 말아 주십시오.”
<반찬>
도비야와 산발랏은 예언자 노아댜를 사주하여 교묘한 말과 방법으로 느헤미야가 죄를 짓도록 유혹하였지만
느헤미야는 그 꼬임에 넘어가지 않았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 된 느헤미야는 그들의 죄를 하나님께 고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면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섭리가운데
우리가 죄를 짓지 않도록 상황을 만들어 주신다.
<기도>
주님!
주님을 경외하고 신뢰하나이다.
유혹에 빠져 저도 모르게 죄를 짓지 않도록
항상 지켜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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