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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욥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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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말씀>
하나님께서 사람의 말에 대답하지 않으신다 하여 어찌 하나님과 논쟁하겠느냐 (욥33:13)
<밥>
엘리후는 욥에게 “그런데 어찌하여 어른께서는, 하나님께 불평을 하면서 대드시는 겁니까?
어른께서 하시는 모든 불평에 일일이 대답을 하지 않으신다고 해서,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반찬>
엘리후의 주장은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말씀해 주셨고 꿈이나 환상 질병 이런 것들을 통해 하나님이 경고하신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할 뿐이지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것이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말씀을 하셨다는 것이다.
그런데 엘리후의 생각은 정답이 아니다. 그렇다면 정답은 무엇일까?
<기도>
주님!
주님의 뜻을 안다고 대충, 두루뭉술 말하지 않겠습니다.
주님의 뜻을 정확하고 명확하게 알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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