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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아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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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말씀>
예루살렘 딸들아 너희에게 내가 부탁한다
너희가 내 사랑하는 자를 만나거든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다고 하려무나 (아5:8)
<밥>
“예루살렘 아가씨들아 나 그대들에게 부탁한다오.
부디 내 사랑을 만나거든 이렇게 전해 주오. 나 내 임 그리다 못해 병이 들었다고
그래요, 이렇게 상사병이 들었다고 꼭 전해들 주오.”
<반찬>
신랑 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신부인 믿는 이들은 기쁨으로 신랑을 맞이할 것이다.
신랑을 더욱 간절히 기다린 신부는 더욱 감격에 겨운 상봉을 할 것이다.
내 마음에 주님을 향한 그리움과 사모함이 간절하면 간절할수록
주님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깊어만 간다.
<기도>
주님!
신랑 되신 주님을 향한 저의 마음이 날마다 그리움으로 불타오르나이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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