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경 : | 사5:7 |
---|
□1678.
<말씀>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사5:7)
<밥>
진실로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나라이며,
유다 백성은 주께서 기뻐하시는 한그루 나무입니다.
주께서 공평을 바라셨으나 잔학한 짓뿐이요
올바름을 바라셨으나 울부짖음이 들려 올 뿐입니다.
<반찬>
‘좋은 포도’는 공평과 의, 사랑과 진실의 도덕성을 의미한다.
그것이 본래 인간의 본 모습이며 성령의 열매이다.
‘들포도’는 살육과 피흘림, 미움, 거짓, 사악함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도덕은 땅에 떨어졌다.
불의와 불법으로 인한 탄식과 고통의 부르짖음이 온 산하에 메아리쳤다.
<기도>
주님!
이 나라와 이 민족 가운데 특히 그리스도인들을 각성케 하시어서
한그루 좋은 나무가 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