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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사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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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말씀>
이스라엘이여 네 백성이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돌아오리니
넘치는 공의로 파멸이 작정되었음이라 (사10:22)
<반찬>
이스라엘 백성이 지금 비록 해변의 모래알같이 많을지라도
그들 중에서 지극히 적은 수만이 남아서 그 먼 훗날에 돌아올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일은 과연 당연한 것입니다.
<밥>
하나님의 심판은 공의의 심판이다.
마지막 날에 하나님은 우상숭배와 음란과 불의와 교만과 악함과 강포를 심판하실 것이다.
그 심판은 아무도 변명하거나 피할 수 없는 무서운 심판이 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사람을 받은 사람들만이 심판을 피해서 ‘남은 자’가 될 것이다.
이 세상에 심판을 받지 않을 만큼 의로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기도>
주님!
허물 많은 이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공로로 죄 없다 해 주시고
‘남은 자’가 되게 해 주시니 감사와 감격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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