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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잠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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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잠6:23)
<밥>
아비나 어미가 나에게 차근차근 일러주는 말을 잘 듣고 그대로 살아간다면 내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밝은 대낮에 길을 가는 것처럼 앞길이 환 할 것임을 믿습니다. 아비나 어미가 하는 꾸지람을 들어야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 꾸지람이 생명을 지키는 길이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겠습니다.
<반찬>
나이 든 부모들이 대충 하는 말 같아도 알고 보면 평생의 삶이 뒷받침 된 액기스와 같은 말임을 알 수 있다. 고로 부모나 어른들의 말만 잘 들어도 하지 않아도 될 개고생은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기도>
주님!
부모에게도 순종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께 순종하겠습니까.
부모의 명령은 등불이며 그 가르침은 빛이요
교육적인 책망은 생명의 길임을 믿고
부모의 말에 순종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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