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
<말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눅6:38)

<밥>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어라, 그러면 너희에게도 주어질 것이다.

되를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재어서 너희의 품에 안겨 주실 것이다.

너희가 남에게 줄 때에 잰 분량만큼 너희가 도로 받을 것이다.”

<반찬>
그리스도인은 특별히 두 가지에 있어 탁월한 생활 규칙이 있다.

그것은 ‘용서’와 ‘주는’이다. 준다는 것은 ‘구제와 대접’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특별히 부탁한 규칙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하고 준 만큼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에게 도로 돌려 주실 것이다.
 
<기도>
주님!
용서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는 일에 탁월한 전문가가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