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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잠3:2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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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말씀>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 (잠3:25-26)
<밥>
나는 악한 자들이 잡아먹을 듯 달려든다 해도 두려웁지 않습니다.
하루아침에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해도 무섭지도 떨리지도 않습니다.
여호와의 품처럼 안전하도 포근한 곳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그 품에 안겨 있으면 아무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그분이 계신데 어찌 함정에 빠져 헤매겠습니까?
<반찬>
성경에 두려움이라는 단어가 365개 나온다고 한다.
이는 1년 365일 단 하루도 두렵지 않은 날이 없다는 뜻이다.
현대인뿐만 아니라 과거의 사람들도 두려움에 사로잡혀 살았다.
예수님은 365일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셨다.
365일 날마다 주님을 의지하라고 하셨다.
<기도>
주님!
이 불확실성의 세상에서 저의 도움과 의지와
든든하고 견고한 도움이시오 산성은
오직 주님 한분밖에 없음을 고백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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