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7.
<말씀>
내가 그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그들은 이상한 것으로 여기도다 (호8:12)

<밥>
 하나님께서는 또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비록 에브라임에게 만 가지 율법을 적어 줄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다.

그들은 제 알바 아니라는 듯 그것을 남들에게나 미루고 있다.” 

<반찬>
이스라엘 백성은 수많은 우상의 제단들을 쌓음으로 우상숭배의 죄를 지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세하고 꼼꼼하게 율법을 주시고 지키라고 하였지만

그들은 그것을 비웃으면서 무시하고 오히려 조롱하였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무시하고 우상숭배와 인본주의와 형식주의에 빠져있다.

<기도>
주님!
주님의 말씀을 남의 이야기처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받아 충성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