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7.
<말씀>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암1:2)
<밥>
아모스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자처럼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를 내시니
목자의 풀밭이 시들고 갈멜산 조차 메마른다.”
<반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죄에서 떠나야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외치신다.
죄를 미워하고 회개하며 완전히 버려야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받을 수 있다고 외치신다.
오늘날 강단에서도 죄에서 떠나야 한다고 외치는 부르짖음의 말씀이 살아나야 한다.
<기도>
주님!
하나님의 생생한 부르짖으시는 목소리가 들리옵니다.
우리가 죄에서 떠나 심판을 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