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2(대상12-말) › 부르짖음

최용우 | 2019.11.17 23:56:0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암1:2

292200.jpg□1857.
<말씀>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암1:2)


<밥>
아모스가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사자처럼 시온에서 부르짖고 예루살렘에서 큰 소리를 내시니

목자의 풀밭이 시들고 갈멜산 조차 메마른다.”


<반찬>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죄에서 떠나야 심판을 피할 수 있다고 외치신다.

죄를 미워하고 회개하며 완전히 버려야 하나님의 긍휼히 여기심을 받을 수 있다고 외치신다.

오늘날 강단에서도 죄에서 떠나야 한다고 외치는 부르짖음의 말씀이 살아나야 한다.


<기도>
주님!
하나님의 생생한 부르짖으시는 목소리가 들리옵니다.
우리가 죄에서 떠나 심판을 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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