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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계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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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
<말씀>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7:10)
<밥>
그들은 큰 소리로,
“구원은 보좌에 앉아 계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하고 외쳤습니다.
<반찬>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큰소리로 찬양하는 그들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친’ 하나님의 충성된 종들인 것으로 보인다.
유대인 중에 ‘남은 자’ 들과 이방인 중에 구원 얻은 사람들
즉 ‘우리들’이 천국에 갔을 때의 모습이다.
<기도>
주님!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다 달려갈 길 마치는 날
주님의 보좌 앞에서 영광스러운 주님을 찬양할 모습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날을 사모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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