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말씀]
사람들이 많은 탈취물을 얻은 것처럼
나는 주의 말씀을 즐거워하나이다 (시119:162)
[밥]
주님의 약속 믿기에 얼마나 나 행복한지 모르겠어요.
엄청난 보물을 찾아낸 사람만큼이나 행복합니다.
[반찬]
어느 날은 하나님의 말씀이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내 눈이 맑아지고 내 마음이 깨끗해진 날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어두움으로 내 마음이 물들지 않게 하여 주소서.
맑고 밝은 주님을 바라봄으로 세상도 밝고 밝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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