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3(시편전체) › 주님을 바라봄

최용우 | 2015.06.09 23:10:5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시123:2

557.jpg935.

[말씀]

상전의 손을 바라보는 종들의 눈 같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는 여종의 눈 같이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보며

우리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다리나이다 (123:2)


[]

종들의 눈이 그들의 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여종의 눈이 여주인의 손을 바라보듯이,

그렇게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실 때까지 여호와를 바라봅니다.


[반찬]

루터는 주인의 손에 든 고깃덩이를 바라보는 강아지처럼

그렇게 주님을 바라보고 싶다고 했다.


[기도]

주님!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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